240831, 4)인천 백령도 대청도 여행 1일차-4, 섬&산48좌 서해북단기념비천안함위령탑 콩돌해변 - 첨단산악회

2024년 08월 31일 토요일 맑음

4)인천 백령도 대청도 여행 1일차-4, 섬&산48좌 서해북단기념비

(섬&산, 동하48좌, 장미39좌) , 천안함위령탑 콩돌해변

광주첨단산악회 제778차(년30차) 정기산행 백령도 대청도(8/31~9/1)

섬&산100, 일시 : 2024년 8월 31일 03시00분

1일차 여행코스 : 광주-인천연안부두-백령도-점심-심청각-두무진-천안함위령탑

-콩돌해변-서해최북단기념비-사곶해변-저녁식사-백령리조텔

함께한이 : 광주첨단산악회 43명의 회원들과 함께

백령도는 서해최북단의 섬으로 동하회장은 그동안 탐방하기를 소원했지만 아직 미답지인 곳이다. 광주첨단에서 새벽3시에 출발하여 인천항에 도착하며, 인천연안부두에서 8시30분에 출항하는 코리아프라이드호를 타고 잔잔한 바다를 건너 약 4시간 만에 꿈에 부풀었던 백령도에 입도를 한다. 마중 나온 까나리여행사 버스를 타고 백령도 탐방이 시작되며, 홍합순두부백반으로 점심식사를 맛있게 한다. 첫번째 코스는 효녀심청의 이야기가 있는 심청각, 바다 건너 북한 땅의 장산곶이 시원스럽게 조망되는 곳으로 갈 수 없는 북한 땅을 음미하며 가슴이 먹먹하다. 두번째 코스는 백령도 최고의 비경을 자랑하는 두무진지질공원, 가히 신이 내려준 천하절경 해상지질공원으로써 저절로 입이 벌어질 수 밖에 없는 환상적인 풍경들의 연속이다. 너울성 파도 때문에 유람선이 운항하지 않아 유람선관광을 하지 못한게 너무나도 아쉽다. 세번째 코스는 천안함위령탑에 들러 묵념을 하고, 네번째 코스는 콩돌해변의 콩돌들이 잔잔한 파도와 만나며 자글자글 자연의 소리를 아름답게 들려준다. 다섯번째 코스는 백령호방조제에 있는 서해최북단기념비에 들러 블랙야크 섬&산 48좌 인증을 하게 된다. 여섯번째 코스는 천연비행장이라는 사곶해변에 들러 단단한 모래해변을 감상하고 두무진으로 이동, 대성횟집에서 싱싱하고 맛있는 횟감에 소주 한 잔 얼풋하게 하며, 동하회장이 건배사를 제의한다. "신바람나는 첨단산악회, 행복한 첨단산악회를 위하여~ 위하여~~ 위하여~~~", 식사를 마치고 백룡리조텔 숙소로 이동하여 여장을 풀고 꿈속으로 젖어든다. 둘쨋날은 대청도로 이동하여 관광팀은 농여 미아해변에서 나이테고목바위의 절경을 감상하고, 모래사막 적송군락지 관광 후 서풍받이를 입맛만 다신다. 동하회장은 산행팀으로써 매바위전망대에서 산행을 시작하여 아름다운 대청도의 풍경을 감상하며 삼각산(343m)을 오른다. 온몸을 땀으로 적시며 삼각산 정상에 올라  블랙야크 섬&산 49좌 인증을 하고, 삼각산 정상에서는 소청도가 바로 앞으로 바라보이고, 백령도와 그 뒤로는 북한 땅이 너무나도 시원하게 조망된다. 광난두정자각으로 하산하여 서풍받이 트래킹을 이어가고, 하늘전망대를 지나 조각바위 언덕은 대청도 최고의 경관으로 백령도 두무진의 풍경에 버금가는 비경을 자랑한다. 마당바위를 들러 광난두정자각으로 돌아오며 서풍받이 트래킹이 마무리되고, 선진포항으로 이동하여 꽃게탕을 메뉴로 점심을 먹는데, 서풍받이 트래킹을 하면서 갈증이 심했던지라 맥주를 연거푸 들이킨다. 대청도 선진포항에서 13시55분에 출항하는 코리아프라이드호는 17시10분에 인천항연안부두에 도착하며, 기다리고 있는 우리의 버스를 타고 서평택의 강남식당에서 돼지고기가 듬뿍 들어있는 김치찌개에 식사를 하며, 광주에 도착하니 22시가 조금 넘는다. 43명의 첨단산악회 회원들이 함께 한 1박2일 백령도 대청도 여행, 좋은 날씨 덕분에 아주 넉넉하고 풍성한 즐겁고 행복한 여행을 모두 마무리한다. 무탈하게 여행을 마칠 수 있었고, 함께 한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산행일시	2024년 8월31 일(토요일) 03시00 분
산행코스	1일차	백령도 심청각 두무진 콩돌해변 서해최북단기념비 사곶해변 트래킹 & 관광
	2일차	대청도 삼각산 서풍받이(삼서트래킹) 산행 & 농여 미아해변 풀등 모래사막 관광
산행경비	일금350,000원
	백령도~대청도 산행은 선입금제를 실시하오니  2024년8월15일 까지 입금을 완료해주세요. ※  당일 취소시 환불이 불가합니다. 입금계좌 : 기업은행659-025275-01-029, 예금주 : 재무한춘자 * 입금하신 분은 태극기를 달아드립니다. 신청하신 회원님들께서는 본인 성별, 실명, 닉네임, 연락처, 생년월일을 총무이사 콜라(010-9443-2831) 에게 8월 10일(토요일)까지 꼭 보내주세요.
차량경유	백운동(남광주농협건너편)			건강관리협회			문예후문
	02:20			02:30			02:35
	광주국립박물관입구			양산동뉴스타정형외과			첨단우체국앞
	02:40			02:50			03:00
	◈ 산행신청시 좌석번호와 승차장소를 표기해 주세요
최종출발	◈ 첨단우체국 입구(하차는 세종서점앞) 03시 00분
준비물	◈ 간식, 상비약, 충분한 식수, 목욕준비물
이동시간	약310km(4시간00분,휴게소)
임원 연락처	회 장	동 하	010-3613-4876
	산행이사	차 홍	010-3643-7507
	산행팀장	무진주			산 남	010-3631-5612
		알초롱			일 산	010-4677-7675
		차카게	010-9603-1496
	총무이사	콜 라	010-9443-2831
	총무팀장	봉 남			아로마
		마르띠노	010-7610-0388		프리웨이

옹진 백령도 남포리 콩돌해안[ Kongdol Pebble Beach in Nampo-ri,

Baengnyeongdo Island, Ongjin , 甕津 白翎島 南浦里 콩돌海岸 ]

해변에 둥근 자갈로 구성된 퇴적물이 단구상 미지형(微地形)으로 발달한 해안으로써 1997년 12월 30일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었다. 백령도의 지형과 지질의 특색을 잘 보여주는 곳으로, 해변에 둥근 자갈들로 구성된 퇴적물이 단구상 미지형(微地形)으로 발달한 해안이다. 둥근 자갈들은 백령도의 모암(母岩)인 규암이 파쇄되어 해안의 파식(波蝕) 작용에 의하여 마모를 거듭하여 형성된 잔자갈들로 콩과 같이 작은 모양을 하고 있어 콩돌이라고 한다. 둥근 자갈들은 색상이 백색·회색·갈색·적갈색·청회색 등의 형형색색을 띠고 있어 해안경관을 아름답게 한다. 콩돌자갈은 간조시 육지로부터 조립질(粗粒質) 자갈대, 세립질(細粒質) 자갈대 및 중립질(中粒質) 자갈대의 순으로 해안선에 평행하게 발달하여 있다. 하부층에는 모래층이 있다. 조립질 자갈대는 약 6m 내외의 너비이고, 자갈들은 지름 16∼64mm가 약 65%, 8∼12mm가 약 35%이다. 세립질 자갈대는 너비가 8m 정도이고, 자갈들은 지름 4∼9mm가 95%, 10∼19mm가 5%이다. 자갈 모양은 둥글고 표면이 잘 연마되어 있다. 중립질 자갈대는 너비가 약 10m 내외이고 바로 바닷물과 접해 있다. 중립질 자갈대의 자갈들은 지름 7∼13mm가 90%, 18∼40mm가 10%이다.

[네이버 지식백과] 옹진 백령도 남포리 콩돌해안 [Kongdol Pebble Beach in Nampo-ri,

Baengnyeongdo Island, Ongjin, 甕津 白翎島 南浦里 콩돌海岸] (두산백과 두피디아, 두산백과)

 

 

 

인천 옹진 백령도 대청도 1박 2일 세부일정표

 

 

 

인천 옹진 백령도와 대청도, 소청도 안내도

 

 

 

이렇도록 황홀하고 환상적인 두무진지질공원 탐방을 마쳤고

 

 

 

천안함 46용사 위령탑으로 자리를 옮깁니다.

 

 

 

천안함 46용사들의 숭고한 뜻과 희생을 기억하겠습니다.

 

 

 

콘크리트 언덕길을 약 6분 정도 올라서니

언덕 위에 천안함 46용사의 위령탑이 자리하고 있군요.

 

 

 

천안함 46용사 위령탑에 국화 한 송이를 올리며 묵념을 진행하고

 

 

 

고귀한 생명들, 그대들이 있어 두 발 뻗고 편히 쉴 수 있습니다.

 

 

 

안타까운 영령들의 이름을 하나하나 더듬어 보며

 

 

 

위령탑을 한 바퀴 둘러봅니다.

 

 

 

천안함은 2010년 3월 26일(금) 21시22분경 백령도 인근 해상에서 정상적인

임무수행 중이던 해군 2함대 소속 천안함(초계함)이 북한 어뢰 공격에 의해

침몰되었으며, 승조원  총 104명 중 46명이 전사하고 58명은 생존하였다.

 

 

 

민군 합동조사단 활동 및 조사결과

 

 

 

천안함 위령탑에서 조금 전에 다녀왔던 두무진 방향을 바라보고

 

 

 

천안함위령탑 바로 아래의 아름다운 해변

 

 

 

당겨보니 이곳의 바위 또한 두무진의 바위처럼 층층바위 구조이군요.

 

 

 

천안함 46용사 위령탑 옆모습

 

 

 

천안함 피격위치와 함미, 함수 인양 위치도

 

 

 

천안함 46용사여 삼가 고이 잠드소서~~

 

 

 

위령탑 참배를 마치며 콘크리트도로를 따라

주차장으로 내려가서 버스에 올라타고

 

 

 

콩돌해변으로 이동하여 계단을 넘어서면

 

 

 

백령 대청지질공원 천연기념물 제392호 콩돌해안

 

 

 

백령도의 대표관광지가 안내되어 있군요.

사곶해변, 콩돌해안, 용틀임바위, 두무진, 심청각, 끝섬전망대 안내

 

 

 

한눈에 볼 수 있는 백령도 관광지 안내도

 

 

 

콩돌해안은 콩만한 작은 자갈들이 수없이 깔려 있는 해변입니다.

 

 

 

콩돌해안 탐방안내소에서는 콩돌해안에 대한

자세한 해설을 마이크를 통해 안내방송을 해주더군요.

 

 

 

웅진 백령도 남포리 콩돌해안 안내

 

 

 

시원스럽게 펼쳐지는 콩돌해안의 건너편으로는

왼쪽의 소청도와 대청도가 하나의 섬처럼 이어져서 조망되고

 

 

 

대청도 앞에 있는 바위섬을 당겨봅니다.

 

 

 

대청도는 내일 아침 7시에 이동하여

송신탑이 보이는 삼각산 산행을 하게 될겁니다.

 

 

 

사선의 무늬가 독특한 바위절벽을 감상하며

 

 

 

따끈따끈한 콩돌밭에 앉아 망중한을 즐겨봅니다.

 

 

 

모두 여기를 보세요~~~

 

 

 

세상 편한 자세로 자유분방하게~~~

 

 

 

콩돌에 퍼질러 앉아 잔잔한 파도와 부딪쳐 내는 소리,

자글자글 자연의 소리를 들어보고

 

 

 

홧~~ 이 무슨 시츄에이션? ㅎㅎㅎ

허리가 따끈따끈하신가요?

 

 

 

참으로 한가하게 망중한을 제대로

즐기고 있는 콩돌해안에서의 시간입니다.

 

 

 

이렇게 이쁜 사진촬영도 하면서~ 들국화님

 

 

 

신의발님, 여정님, 오경미님, 윤현주님,

왼쪽 뒤의 엑스트라는 다산마루님~ㅎㅎ

 

 

 

여정님도 콩돌해안에서 깜찍한 포즈로 흔적을 남기고

 

 

 

신의발님도 멋지십니다.

엑스트라는 여정님과 콜라총무이사님~ㅎㅎ

 

 

 

봉남총무팀장님은 소녀시대로 돌아가 명상에 잠긴 듯~ㅎㅎ

 

 

 

콩돌해안을 가장 멋지게 즐기는 법~~

콜라총무이사님과 솔향님

 

 

 

백령도 콩돌해안에 발을 담그며 제대로 즐길 줄 아시는 분들~~

콜라총무이사님과 솔향님

 

 

 

여기 또 한 분 나타나셨군요. 봉남님과 솔향님은 보물 찾기 중~~?

 

 

 

망망대해 백령도 콩돌해안에서

발을 담궈 본 사람 있으면 나와보라고 그래? ㅎㅎ

 

 

 

소녀적 시절로 돌아가 문학소녀가 되어보는 시간

 

 

 

맑디맑은 바닷물에 씻기는 콩돌들이

서로 몸을 부대끼며 콩돌콩돌 소리를 냅니다.~~

 

 

 

콩돌해안에서 휴식을 즐기며~ 봉남총무팀장님과 동하회장

 

 

 

백령도의 망망대해를 배경으로 흔적을 남겨 봅니다.

봉남총무팀장님과 동하회장

 

 

 

개구쟁이 소년시절로 돌아가 콩돌을 집어던지며 신나게 즐기며

 

 

 

즐거움을 감출 수 없지요. 동하회장과 천년지기님

 

 

 

여기까지 청정한 바닷물 콩돌해안에서의 망중한을 즐기고

서해최북단기념비가 있는 곳, 백령호방조제로 이동합니다.

 

 

 

백령호 방조제 한켠에 자리한 서해최북단백령도 기념비

이곳은 블랙야크 섬&산 인증지이기도 하지요.

 

 

 

콜라총무이사님 섬&산 백령도 인증을 하시고

 

 

 

봉남총무팀장님도 섬&산 백령도 인증

 

 

 

천년지기님과 봉남총무팀장님

 

 

 

서해최북단백령도 기념비에서 단체기념 흔적을 남겨봅니다.

 

 

 

43명의 회원들 단체기념

 

 

 

서해최북단 백령도에서 민들레님

 

 

 

전주에서 처음 오신 강영식님

 

 

 

일초님도 주먹을 불끈 쥐며 섬&산 백령도 인증

 

 

 

팔마님도 섬&산 백령도 인증입니다.

 

 

 

섬&산 백령도 인증하시는 들국화님

 

 

 

선영씨도 섬&산 서해최북단 백령도 인증

 

 

 

여정님도 섬&산 서해최북단 백령도 인증

 

 

 

섬&산 서해최북단 백령도 인증, 무늬구슬님

 

 

 

무늬구슬님

 

 

 

다산마루님도 섬&산 서해최북단 백령도 인증

 

 

 

장미재무팀장님도 섬&산 서해최북단 백령도 인증입니다.

 

 

 

장미재무팀장님은 블랙야크 섬&산 중, 오늘로써

39좌를 탐방하게 되는 서해최북단 백령도이지요.

 

 

 

아울러 장미재무팀장님은 오늘 처음 탐방하게 되는 백령도이기도 합니다.

 

 

 

듀공님의 친구 이연숙님도 백령도 인증

 

 

 

싱싱님도 섬&산 서해최북단 백령도 인증입니다.

 

 

 

듀공님과 이연숙님, 친구끼리 돈독한 우정을 나누고

 

 

 

양국대님과 오경미님은 오늘 처음 참석을 하셨지요.

 

 

 

오늘 처음 참석하신 오경미님과 윤현주님도 반갑습니다.

 

 

 

닭둘기님은 이곳 백령도에서 해병대 근무를 해서

실로 오랜만에 탐방을 해 감개무량이라고 합니다.

 

 

 

청솔님과 솔향님도 오늘 처음 탐방하며 섬&산 서해최북단 백령도 인증

 

 

 

선영씨도 섬&산 서해최북단 백령도 인증입니다.

 

 

 

제일 큰 형님이신 송원고문님과 선영씨가 이쁘게 흔적을 남기고

 

 

 

월광님도 섬&산 서해최북단 백령도 인증

 

 

 

역시나 감개무량이라고 합니다. 월광님

 

 

 

동하회장 차례가 되었군요.

 

 

 

동하회장은 블랙야크 섬&산 중, 오늘로서 48좌를

탐방하게 되는 서해최북단 백령도입니다.

 

 

 

아울러 그동안 미답지였던 서해최북단 백령도를

드디어 오늘 탐방을 하게 되었고

 

 

 

그동안 꿈에 그리던 서해최북단 백령도를

탐방할 수 있어서 감개무량이지요.

 

 

 

서해최북단 백령도에서 장미재무팀장님과 동하회장,

 

 

 

이로써 장미재무팀장님과 동하회장은 남해최남단 제주 마라도,

동해최동단 울릉도 독도, 서해최북단 백령도를 모두 탐방하게 되었습니다.

 

 

 

장미재무팀장님과 송원고문님

 

 

 

하수오님도 섬&산 서해최북단 백령도 인증을 하시고

 

 

 

하수오님과 김기복님, 두 분 모두 오늘 처음 나오셨지요.

 

 

 

맑은하늘님도 섬&산 서해최북단 백령도 인증

 

 

 

전주에서 오신 강영식님도 섬&산 서해최북단 백령도 인증

 

 

 

서해최북단 백령도 기념비는

백령호방조제 한켠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섬&산 서해최북단 백령도 인증 팔마님

 

 

 

백령호방조제를 막아 백령호수가 생겼고,

우리나라 8번째 크기의 섬이 되었다고 합니다.

 

 

 

백령대교와 백령호를 바라보며 서해최북단백령도 기념비와

헤어지고 천연비행장이라는 사곶해변으로 이동합니다.

 

 

 

다음 이야기는 이곳 사곶해변, 단단한 모래로 유명하며 실제로 비행기가

이착륙을 했던 기록이 있다고 하지요. 다음 이야기는 사곶해변을 탐방하고,

두무진의 대성횟집에서의 맛난 저녁식사를 하게되니 기대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2024년 광주첨단산악회 20대 회장 동하 김동구 드림

 

 

동하의 힘찬새발걸음 | 240831, 5)인천 백령도 대청도 여행 1일차-5, 사곶해변 천연비행장 저녁식사 백령리조텔 - 첨단산악회 - Daum 카페

240831, 5)인천 백령도 대청도 여행 1일차-5, 사곶해변 천연비행장 저녁식사 백령리조텔 - 첨단산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