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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며느리 가족이야기*/2024년 일상생활 손녀 김다솜

240630_2024년 06월 01일~06월 30일까지, 손녀 김다솜의 일상생활

by 멋진동하 2024. 6.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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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6월 30일 일요일 맑음

2024년 06월 01일 ~ 06월 30일까지, 손녀 김다솜의 일상

 

2022년 11월 23일에 태어난 손녀 김다솜양, 어느 덧 많이 자라 어린이집에 다닐 정도가

되었다. 올해 2024년 1월달부터 집 근처에 있는 다사랑 어린이집으로 등원하여 선생님과

그리고 친구들과의 어린이집 생활을 날이면 날마다 즐겁고 재미나게 이어간다.

2024년 06월 01일부터 06월 30일까지의 일상생활을 기록한다.

 

 

 

 

240601, 557일째, 할머니댁에서 과자를 양손에 들고 맛있게 먹습니다.

 

 

 

240601, 557일째, 할머니 아빠~ 스티커 놀이 해야 해요~~~ㅎㅎ

 

 

 

240601, 557일째, 스티커를 하나씩 떼어서

 

 

 

240601, 557일째, 스티커 책에 다시 붙이는 놀이랍니다.

 

 

 

240601, 557일째, 할머니 도와주세요~~ㅎㅎ

 

 

 

240601, 557일째, 스티커를 붙이며 재미있게 놀고 있습니다.

 

 

 

240601, 557일째, 잔뜩 신경을 쓰며 신중하게 스티커를 붙이고 있지요.

 

 

 

240602, 558일째, 다솜이가 아침 일찍 일어났군요.

 

 

 

240602, 558일째, 간식 시간, 맛있는 파인애플입니다.

 

 

 

240602, 558일째, 파인애플이 아주 맛이 좋아요~

 

 

 

 

 

 

240602, 558일째, 엄마 아빠와 함께 외출 준비를 하고

 

 

 

240602, 558일째, 외할머니를 만나길 했거든요.

 

 

 

240602, 558일째, 소풍을 나간다고 하니 기분이 아주 좋아요.

 

 

 

 

 

 

240602, 558일째, 첨단체육공원에 자리를 폈습니다.

 

 

 

240602, 558일째, 외할머니와 함께 하는 오늘의 시간

 

 

 

240602, 558일째, 외할머니와 아빠 엄마와 함께 나들이를 나왔지요.

 

 

 

240602, 558일째, 외할머님~ 여기요 여기~~~ㅎㅎ

 

 

 

240602, 558일째, 시원한 그늘 아래에서 의자에 앉아

 

 

 

240602, 558일째, 낭만을 즐기고 있는 시간이랍니다.

 

 

 

240602, 558일째, 미끄럼틀을 타러 가볼까요?

 

 

 

240602, 558일째, 미끄럼틀을 거꾸로 올라가려고?ㅎㅎ

 

 

 

240602, 558일째, 재미나는 미끄럼틀 타기입니다.

 

 

 

 

 

 

240602, 558일째, 외할머니와 함께 놀아보는 시간

 

 

 

 

 

 

240602, 558일째, 에구에구~~ 귀여워요~ 우리 다솜이~

 

 

 

240602, 558일째, 외할머니와 함께 신나게 놀아보는 시간이랍니다.

 

 

 

240602, 558일째, 엉덩이를 씰룩씰룩~~~

 

 

 

240602, 558일째, 첨단체육공원 놀이터에서 재미나게 잘 놀았습니다.

 

 

 

240602, 558일째, 스르륵 스르륵 졸려요~ㅎㅎ

 

 

 

 

 


240603, 559일째, 월요일, 다사랑 어린이집에 등원했고

 

 

 

240603, 559일째, 오늘은 쫄면으로 감촉놀이를 하게 됩니다.

 

 

 

240603, 559일째, 신나게 감촉놀이를 시작하고

 

 

 

240603, 559일째, 딱딱한게 감촉이 이상해요~~

 

 

 

240603, 559일째, 손이 아파도 재미 있습니다.

 

 

 

240603, 559일째, 김다솜양 여기를 보세요?~~

 

 

 

240603, 559일째, 활짝 웃는 모습이 너무 귀엽죠? 이잉~~~ㅎㅎ

 

 

 

240603, 559일째, 조각조각 부숴보기도 하는 쫄면 촉감놀이

 

 

 

240603, 559일째, 재미나고 신나는 쫄면 촉감놀이였습니다.

 

 

 

240603, 559일째, 색칠놀이가 새로이 시작되고

 

 

 

240603, 559일째, 여러가지 동물이 있는데 어떻게 색칠을 할까요?

 

 

 

240603, 559일째, 예쁘게 색칠을 해주세요~~~

 

 

 

240603, 559일째, 신중하게 정성을 들여 색칠을 합니다.

 

 

 

240603, 559일째, 어린이집에서 퇴원하여 할머니댁에 왔군요.

 

 

 

240603, 559일째, 귀여운 우리 다솜이

 

 

 

240603, 559일째, 뭘 그리 골똘히 보고 있나요?

 

 

 

 

 

 

 

 

 

 

 

동영상_20240612_아파트 10층까지 걸어 올라갑니다.

 

 

 

동하의 힘찬새발걸음 | 240531, 2024년 05월 24일~05월 31일까지, 손녀 김다솜의 일상생활 - Daum 카페

 

240531, 2024년 05월 24일~05월 31일까지, 손녀 김다솜의 일상생활

2024년 05월 31일 금요일 맑음2024년 05월 24일 ~ 05월 31일까지, 손녀 김다솜의 일상 2022년 11월 23일에 태어난 손녀 김다솜양, 어느 덧 많이 자라 어린이집에 다닐 정도가되었다. 올해 2024년 1월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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