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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여행 */24년 Laos 비엔티안 방비엥

240103, 4)라오스여행 1일차-4, 비엔티안 랜드마크 메콩 리버사이드 호텔 - 고우회

by 멋진동하 2024. 1.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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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1월 03일 수요일 맑음

 

4)라오스여행 1일차-4, 비엔티안 랜드마크 메콩 리버사이드 호텔 - 고우회

 

1일차 여행코스 : 광주-인천공항-라오스비엔티안 왓타이공항-쌀국수-코프센터-왓시므앙사원

-고향마사지-쿠알라오저녁식사-메콩강야시장-랜드마크 메콩 리버사이드 호텔

함께한이 : 서상귀, 조옥희, 김동구, 한춘자, 조영회, 김영미, 허재영, 서서미, 강승호, 이명애,

김철, 한복자, 김예림, 문창식, 최승경, 문석진, 이상 16명

 

고우회

1981년에 고등학교를 졸업하며 모임을 만들었던 친구들이 43년의 우정을 쌓아가고 있다. 당초 계획은 2022년에 회갑여행을 하기로 했었으나 코로나의 여파로 이제서야 해외여행의 발걸음을 하게 된다. 해외여행은 2005년 6월 3일에 중국 북경여행을 첫번째, 2014년 8월 15일에 일본 큐슈여행을 두번째로 했었고, 오늘로써 세번째 해외여행을 하게 되는 라오스 비엔티안과 방비엥의 3박 5일간의 여행이다. 인천공항에서 약 5시간을 날아 라오스의 수도 비엔티안공항에 도착하고 점심식사를 쌀국수로 하며 비엔티안 시가지에 있는 불교사원 등 여행일정을 시작한다. 1일차 두번째 이야기는 코프센터, 왓시므앙사원, 고향맛사지, 쿠알라오식당에서 저녁식사를 마치고, 세번째 이야기는 메콩강야시장을 반짝 탐방해 보고, 네번째 이야기는 하룻밤 묵게되는 비엔티안 랜드마크 메콩 리버사이드 호텔의 이모저모를 담아본다. 

출처: https://kdk4876.tistory.com/18173008 [동하의 힘찬새발걸음:티스토리]

 

랜드마크 메콩 리버사이드 호텔

랜드마크 메콩 리버사이드 호텔은 비엔티안의 상점과 식당, 유흥가가 모여있는 지역에서 가깝습니다. 와타이 국제공항까지는 차로 약 20분이 소요됩니다. 비엔티안에 위치한 편안하고 아늑한 이 호텔에서는 무선 인터넷과 사우나 및 실외 풀 등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에어컨이 완비된 5성급 객실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테라스에서 야외 분위기를 즐기거나 바에서 음료를 드실 수 있습니다. 직원들이 24시간 대기하고 있으며 투어 예약 및 티켓 예매를 지원해 드립니다. 이 호텔은 188개의 객실을 보유하고 있으며 모두 미니 바, 커피/차 메이커, 냉장고 등이 갖춰져 있습니다. 또한 생수, 객실 내 금고 등이 제공되고 있습니다. 호텔의 고객님들은 내부에 있는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드실 수 있습니다.

 

 

 

라오스 비엔티안 방비행 여행 일정표

 

 

 

여행준비물 안내

 

 

 

라오스 출입국카드 작성요령

 

 

 

라오스 위치도

 

 

 

라오스 지도

 

 

 

라오스 수도 비엔티안 지도

 

 

 

라오스 수도 비엔티안에서 여행했던 장소

 

 

 

비엔티안에서 약130km의 거리에 있는 작은 시골도시 방비엥

 

 

 

라오스 방비엥에서 액티비티 및 여행했던 장소

 

 

 

라오스 방비엥 시가지 지도

 

 

 

라오스의 수도 비엔티안 메콩강야시장 탐방을 마치고

 

 

 

라오스에서의 첫날 밤을 묵게 될 랜드마크 메콩 리버사이드 호텔에 도착

 

 

 

랜드마크 메콩 리버사이드 호텔 내부로 들어갑니다.

 

 

 

랜드마크 호텔 로비 창밖으로 바라보이는 야경이 낭만적이로군요.

 

 

 

가이드가 체크인을 하는 동안 로비에서 기다리는 중

 

 

 

가이드 이지광부장과 부나가 체크인을 진행하고

 

 

 

랜드마크 호텔 로비

 

 

 

로비는 정갈하게 정돈되어 있고,

창밖으로는 크리스마스트리가 장식되어 있군요.

 

 

 

랜드마크 호텔 로비에서 김철

 

 

 

호텔 로비 리셉션에서 체크인을 하고 있는 가이드 이지광부장과 부나

 

 

 

깔끔하게 차려입은 랜드마크 메콩 리버사이드 호텔 직원들

 

 

 

체크인이 끝나기를 기다려 각자 방 배정을 받고

 

 

 

우리 방에 들어왔습니다.

 

 

 

욕실에는 넓은 욕조가 놓여 있고

 

 

 

깔끔한 욕실은 어마어마하게 넓군요.

 

 

 

방 또한 침대가 두개 놓여있고 운동장 같은 넓이로써,

여태까지 여행을 다녀봐도 이렇게 넓은 호텔은 처음입니다.

 

 

 

앞 베란다에 나가면 조망되는 라오스의 수도 비엔티안시가지 야경

 

 

 

화려하지는 않지만 은은한 분위기의 비엔티안 야경입니다.

 

 

 

친구들의 모임 고우회 총무 서상귀 방에서 모두 모여,

여행 첫날밤의 환영식을 소주 맥주 한 잔 곁들이며 각자 방으로 헤어지고

 

 

 

3층에서 내려다 본 로비는 깔끔 그 자체로군요.

 

 

 

다음날 아침, 랜드마크 호텔 로비층에 있는

The Brasserie 뷔페식당에 아침식사를 하러 왔습니다.

 

 

 

랜드마크 로비층에 있는 뷔페식당 분위기

 

 

 

아직은 아침 이른시간이라 손님들이 그닥 많지 않고

 

 

 

깔끔하고 맛있는 식사와 커피 한 잔으로 아침식사를 마치고

 

 

 

랜드마크 메콩 리버사이드 호텔 주변을 산책해 보렵니다.

 

 

 

코끼리가 장식되어 있는 수영장의 물빛이 영롱하고

 

 

 

수영장과 호텔을 배경으로 흔적을 남겨봅니다. 한춘자

 

 

 

수영장에서 김동구도 흔적을 남겨보고

 

 

 

수영장에서 강승호와 이명애

 

 

 

라오스 비엔티안 랜드마크 메콩 리버사이드 호텔

 

 

 

한춘자, 강승호, 이명애

 

 

 

김동구, 이명애, 강승호

 

 

 

멋진 모습의 랜드마크 메콩 리버사이드 호텔입니다.

 

 

 

메콩강에 살고있는 물고기로 분수를 만들어놨군요.

 

 

 

호텔 건물과 잘 어울리는 수영장 그리고 야자수

 

 

 

아름다운 랜드마크 호텔

 

 

 

LANDMARK MEKONG RIVERSIDE HOTEL

 

 

 

어마어마한 규모의 랜드마크 메콩 리버사이드 호텔입니다.

 

 

 

랜드마크 호텔 바로 앞에는 메콩강이 태국과 국경을 마주하며

유유히 흐르고, 강 건너편이 태국땅이지요.

 

 

 

랜드마크 호텔을 배경으로 한춘자

 

 

 

김동구도 흔적을 남기고

 

 

 

코끼리와도 잘 어울려주는 랜드마크 호텔

 

 

 

어마어마한 규모에 다시 놀랍니다.

 

 

 

공작새가 날개를 활짝 폈군요.

 

 

 

한춘자와 이명애

 

 

 

공작새 조각상에서 한춘자와 김동구

 

 

 

아침을 즐기며~ 이명애와 강승호

 

 

 

랜드마크 메콩 리버사이드 호텔을 즐겨봅니다.

 

 

 

유유자적

 

 

 

앗~ 예쁘게 피어있던 라오스 국화 독참파 한송이가 떨어졌군요.

라오스 국화는 독참파라고 하는데, '독'은 꽃이란 뜻이고,

참파는 꽃의 이름을 의미하고, 어느 곳에서나 많이 볼 수 있는 꽃입니다.

 

 

 

나무에 매달려 있는 독참파가 참으로 이쁘지요.

 

 

 

라오스의 국화 독참파

 

 

 

호텔 분수대 연못의 아름다움을 감상하며

 

 

 

반영까지 어우러져 참 이쁘기도 합니다.

 

 

 

수영장 앞에서 뒤늦게 만난 서서미, 허재영

 

 

 

랜드마크 호텔의 정면방향을 보러 발걸음을 옮겨가고

 

 

 

랜드마크 컨벤션센터와 호텔

 

 

 

랜드마크 컨벤션센터와 호텔을 배경으로 한춘자

 

 

 

다소곳이 흔적을 남겨봅니다. 이명애

 

 

 

아침햇살을 받으며 이쁘게~~~ 이명애

 

 

 

랜드마크 컨벤션센터를 배경으로 김동구

 

 

 

랜드마크 호텔을 배경으로 날개짓~ 김동구

 

 

 

강승호

 

 

 

손을 들어보이고~ 강승호

 

 

 

호텔 주차장 앞에는 거대한 나무가 멋스럽습니다.

 

 

 

주차장에서 바라본 컨벤션센터와 호텔

 

 

 

랜드마크 메콩 리버사이드 호텔 정면은 동쪽방향을 향하고 있군요.

 

 

 

주차장에서 한춘자

 

 

 

김동구

 

 

 

랜드마크 메콩 리버사이드 호텔을 감상하며 이제 실내로 들어가야겠습니다.

 

 

 

랜드마크 호텔 로비 입구에는 약사여래보살과 포대화상이 자리하고

 

 

 

로비에서 바라본 창밖 풍경, 크리스마스트리와 메콩강이 조망되지요.

 

 

 

통나무를 섬세하게 조각해놓은 약사여래보살

 

 

 

포대화상 또한 섬세하게 조각해놓아 저절로 미소를 짓게 해주고

 

 

 

로비 입구 한켠에 방치되다시피한 나무뿌리는 형이상학적입니다.

 

 

 

로비에는 라오스 전통복장을 하고 있는 미인들이 미소를 지어주고~

 

 

 

랜드마크 메콩 리버사이드 호텔 전경

 

 

 

벽면에는 라오스 국화인 독참파가 그려진 액자가 걸려 있군요.

다음 이야기는 랜드마크 메콩 리버사이드 호텔을 체크아웃하고,

비엔티안 시가지에 있는 호파캐우사원과 시사켓뮤지엄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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