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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며느리 가족이야기*/2023년 일상생활 손녀 김다솜

230520, 장성 평림댐, 5월의 평림댐 아래 장미공원 산책 - 다섯 가족과 함께

by 멋진동하 2023. 5.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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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05월 20일 토요일 맑음

 

장성 평림댐, 5월의 평림댐 아래 장미공원 산책 - 다섯 가족과 함께

 

토요일 오후 할아버지, 할머니, 아빠, 엄마와 함께 하는 5월의 봄나들이 시간,

장성 평림댐 아래에 꾸며져 있는 잔디광장과 장미공원을 천천히 산책하는데,

장미꽃이 아직은 많이 피어 있질 않다. 다음 주가 아마도 절정이 되지 않을까 싶다.

 

 

 

할머니 장미와 이쁜 손녀 김다솜양

 

 

 

토요일 오후 늦게 다섯 가족이 평림댐 장미공원에 나들이를 나왔습니다.

 

 

 

주차를 하고 옐로우 장성 장미공원 입구에서 다리를 건너가고

 

 

 

다리를 건너면 인공폭포시설인데 바짝 말라 물이 하나도 없군요.

폭포에서 물이 흘러내리면 제법 운치있는 모습인데 말이지요.

 

 

 

이곳 평림댐은 첨단산악회에서 가끔 야간산행을 하러 왔던 곳이기도 합니다.

 

 

 

평림댐 아래 넓은 잔디밭과 숲이 조성되어 있어 시민들의 쉼터가 되어주고 있지요.

 

 

 

넓은 잔디운동장과 필암산이 올려다 보이고

 

 

 

멋진 소나무들도 식재되어 있군요.

 

 

 

아래쪽으로 조성되어 있는 장미공원

 

 

 

그런데 아직 장미꽃이 제대로 덜 피었습니다.

 

 

 

나들이를 나온 우리 가족, 아들김하늘과 며느리신아름,

손녀김다솜, 그리고 할머니장미

 

 

 

아들과 손녀김다솜, 할아버지도 흔적을 남겨봅니다.

 

 

 

아들, 동하, 장미, 그리고 손녀김다솜

 

 

 

활짝 핀 장미 한송이가 예쁘게 다가서고

 

 

 

일주일 정도는 더 있어야 절정일 듯 싶습니다.

 

 

 

물방울 형상과 장미꽃의 어울림

 

 

 

화려한 장미꽃을 기대했는데 많이 부족해 아쉬움이 남는 시간입니다.

 

 

 

하얀장미, 노란장미

 

 

 

물방울 형상

 

 

 

내안의 너(물방울)

 

 

 

장미꽃이 부족한 터널에서 잠시 앉아보고

 

 

 

벽면에서 떨어지는 폭포수가 제법 운치가 있는데,

오늘은 물이 한 방울도 보이지 않아 역시나 아쉬운 마음입니다.

 

 

 

아쉬운 장미꽃이지만 그래도 이만큼이라도 위안을 삼아보고

 

 

 

장미꽃이 피어 운치있는 산책길

 

 

 

장미가 장미꽃을 만나 행복한 시간

 

 

 

동하도 장미꽃을 즐겨봅니다.

 

 

 

언제 만들어졌는지 그동안 못봤던 연못이 크게 조성되어 있군요.

 

 

 

산책을 마치고 유모차에서 내리니 이제야 손녀김다솜이 잠에서 깨어났군요.

 

 

 

며느리신아름과 손녀김다솜양, 장미꽃에서 흔적을 남겨보고

 

 

 

장미꽃에서 이쁘게 포즈를 취해 주세요.~~~ 김다솜양~~ㅎㅎ

 

 

 

할머니품에 한 번 안겨볼까요?

 

 

 

아유~ 이쁜 우리 손녀김다솜

 

 

 

할머니와 함께 하니 다솜이도 좋아요~~~ㅎㅎ

 

 

 

토요일 오후에 모처럼 다섯 가족이 나들이를 할 수 있었던 시간,

작은 행복이 큰 행복으로 이어지는 시간들, 우리 가족 모두

항상 건강한 시간이 되길 희망합니다.

감사합니다.

 

 

동하의 힘찬새발걸음 | 230501, 여수 돌산도, 라포즈펜션 나들이 - 아빠 엄마와 함께 - Daum 카페

 

230501, 여수 돌산도, 라포즈펜션 나들이 - 아빠 엄마와 함께

2023년 05월 01일 월요일 맑음 장소 : 전남 여수 돌산도 라포즈펜션(전남 여수시 돌산읍 돌산로 3169-26)함께한이 : 아빠김하늘, 엄마신아름, 딸김다솜, 이상 3명,2023년 5월 1일~ 5월 2일까지 1박 2일 동

caf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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