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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며느리 가족이야기*/2022년 탄생 손녀 김다솜

221201, 1201~1230, 손녀 김다솜 산후조리원 생활 & 퇴원후 집에서의 생활

by 멋진동하 2022. 1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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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2월 01일 수요일 맑음

 

12월, 손녀 김다솜 산후조리원 생활 & 퇴원후 집에서의 생활

 

2022년 11월 23일에 출산하여 11월 29일부터 산후조리원생활을 시작하고,

12월 5일 월요일 13일째에 산후조리원에서 퇴원할 예정이다.

12월 5일 월요일에 퇴원하여 집에서의 첫날, 손녀 김다솜과 첫 대면을 하러 할머니와 할아버지가

아들며느리집에 방문한다. 너무나도 깜찍하고 귀여운 손녀의 볼살을 만져보며 첫대면을 하게된다.

2022년12월24일, 32일차, 김다솜 첫 나들이, 할아버지 회갑을 맞이하여 할아버지댁에 첫 나들이를 한다.

 

 

 

221201, 9일차, 똘망똘망 눈망울

 

 

 

221201, 9일차, 아빠를 보시나?

 

 

 

221201, 9일차, 이뻐 죽겠단다.~~

 

 

 

221201, 9일차, 얼굴이 이제 깔끔해졌고

 

 

 

221201, 9일차, 잘 먹어야 무럭무럭 자라지~

 

 

 

221201, 9일차, 잠도 잘 자야 하고

 

 

 

221201, 9일차, 방긋방긋 미소를 선보여준다.

 

 

 

221201, 9일차, 아유~ 졸려요~~

 

 

 

221201, 9일차, 쌔근쌔근

 

 

 

221205, 13일차, 산후조리원에서 퇴원하여 집으로 왔다.

 

 

 

221205, 13일차, 산후조리원에서 퇴원하여 집으로 온 날, 평온하게 잠을 자고

 

 

 

221205, 13일차, 할머니와 할아버지가 퇴근하여 손녀 김다솜을 보러 왔다.

실제로 손녀와 지금 처음 대면하는 시간

 

 

 

221205, 13일차, 그동안 사진으로만 봐왔던 다솜이를 실제로 처음 보게되는 것이다.

 

 

 

221205, 13일차, 조그마한 얼굴이 보면 볼수록 귀엽다.

 

 

 

221205, 13일차, 야들야들 만지면 터질것 같은 손녀 김다솜

 

 

 

221205, 13일차, 우쭈쭈~ 배고프다고~~~

 

 

 

221205, 13일차, 눈을 초롱초롱 떴는데 뭐가 보일려나?

 

 

 

221205, 13일차, 옹알옹알 소리도 내며~

 

 

 

221205, 13일차, 눈이 촉촉하도록 소리내어 울기도 하고

 

 

 

221205, 13일차, 그래도 얌전하지~~

 

 

 

221205, 13일차, 이제 오늘은 다솜이와 헤어지고 다음에 또 보자꾸나~~~

 

 

 

221206, 14일차, 볼살이 제법 빠지고 눈을 제대로 뜨기 시작하는구나

 

 

 

221206, 14일차, 제법 똘랑똘랑 놀기도 하고

 

 

 

221207, 15일차, 아빠 품에서도 잘 자고

 

 

 

221207, 15일차, 아빠가 이제 보둠을줄 아는지 아빠 품에서 쌔근쌔근

 

 

 

221207, 15일차, 많이 먹고 많이 자고~~~

 

 

 

221209, 17일차,  아빠품에서 쌔근쌔근

 

 

 

221210, 18일차, 많이 많이 잘 먹어야 빨리 크지~

 

 

 

221210, 18일차, 힘차게 빨아당기고 있는 다솜이

 

 

 

221210, 18일차, 어디 아빠가 한 번 안아보자~

 

 

 

221210, 18일차, 발을 꼬무락꼬무락~

 

 

 

221210, 18일차, 자는게 일인 갓난아기 김다솜

 

 

 

221210, 18일차, 아빠 품에서도 우유를 잘 먹는다.

 

 

 

221210, 18일차, 포근하게 잠을 자고

 

 

 

221212, 20일차, 잘자라~ 우리 아가~~

 

 

 

221212, 20일차, 눈을 뜨고 놀아 볼까요?

 

 

 

221212, 20일차, 미소를 머금으며

 

 

 

221212, 20일차, 똘망똘망

 

 

 

221212, 20일차, 잘도 논다~

 

 

 

221213, 21일차, 참으로 편안한 모습

 

 

 

221213, 21일차, 세상 모르게 잠에 푹 빠져들고

 

 

 

221213, 21일차, 도우미의 품에서도 잘 자고

 

 

 

221213, 21일차, 맛있게 먹었나?

 

 

 

221213, 21일차, 미소가 만발하고

 

 

 

221213, 21일차, 해피바이러스~

 

 

 

221217, 25일차, 팔은 어디에 감췄누?

 

 

 

221217, 25일차,  발바닥 박수도 쳐 볼까?

 

 

 

221217, 25일차, 꿈나라로 가렵니다.

 

 

 

221217, 25일차, 꿈나라가 참 좋아요~

 

 

 

221217, 25일차, 목욕했더니 기분이 상큼해요~

 

 

 

221217, 25일차, 김다솜의 깔끔모드

 

 

 

221218, 26일차, 여전히 꿈나라행

 

 

 

221218, 26일차, 세상 편한 시간입니다.

 

 

 

221218, 26일차, 놀아볼까요?

 

 

 

221218, 26일차, 아빠와 함께 놀아봅니다.

 

 

 

221218, 26일차, 또 잘 거예요~

 

 

 

221219, 27일차, 우리 다솜이 깔끔해졌네~~

 

 

 

221219, 27일차, 똘망똘망~

 

 

 

221219, 27일차, 윙크~

 

 

 

221219, 27일차, 기분이 좋았어요?

 

 

 

221219, 27일차, 기분이 최고예요~~~

 

 

 

221219, 27일차, 오늘 재롱은 여기까지만요~~~

 

 

 

221222, 30일차, 김다솜이가 태어난지 한달이 되어 많이 컸습니다.

 

 

 

221222, 30일차, 제법 입꼬리가 올라가고

 

 

 

221222, 30일차, 기분이 매우 좋지요.

 

 

 

221222, 30일차, 뭘 그리 빤히 보는거지?

 

 

 

221222, 30일차, 웃을랑 말랑~~~

 

 

 

221222, 30일차, 한달이 되어 이제 엄청 똘망똘망해졌고

 

 

 

221222, 30일차, 무럭무럭 튼튼하게 자라다오~~~

 

 

 

221224, 32일차, 김다솜 첫 나들이, 할아버지 회갑날 할아버지댁에 첫 나들이

 

 

 

221225, 33일차, 할아버지 회갑날 첫 나들이 와서 이튿날 쌔근쌔근

 

 

 

221225, 33일차, 할아버지 회갑날 첫 나들이 와서 이튿날 쌔근쌔근

 

 

 

221225, 33일차, 할아버지 회갑날 첫 나들이 와서 이튿날 쇼파에서도 쌔근쌔근

 

 

 

221225, 33일차, 할아버지 회갑날 첫 나들이 와서 이튿날 쇼파에서도 쌔근쌔근

 

 

 

221225, 33일차, 할아버지 회갑날 첫 나들이를 하고 집으로 돌아왔지요.

 

 

 

221225, 33일차, 할아버지 회갑날 첫 나들이를 하고 집으로 돌아왔지요.

 

 

 

221226, 34일차, 그림 공부 한 번 해 볼까?

 

 

 

221226, 34일차, 눈 한 번 맞춰 볼까?

 

 

 

221226, 34일차, 똘망똘망 기분이 좋아요~

 

 

 

221226, 34일차, 똘망똘망 눈을 맞추고 있는 듯~

 

 

 

221226, 34일차, 상쾌한 기분으로 잘 놀으렵니다.

 

 

https://cafe.daum.net/kdk4876/snEb/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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