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610, 광주 수완지구 더 청솔, 저녁식사와 커피타임 경사모 모임 - 방송대 경영학과 26대

2022년 06월 10일 금요일 맑음

광주 수완지구 더 청솔, 저녁식사와 커피타임 경영학과 경사모 모임

-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광주전남지역대학 경영학과 26대

 

모임 일시와 장소 : 2022년 6월 10일 금요일, 19시 00분, 광주 수완지구 더 청솔, 

함께한이 : 박종규, 정일성, 엄국진, 김동구, 민혜선, 김은주, 성숙희, 조선랑, 이상 8명

코로나 때문에 약 2년 동안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광주전남지역대학 제 26대 경영학과의 경사모 모임을 갖지 못하다가 오늘 약 2년만에 처음으로 모임을 갖는다. 수완지구에 있는 더 청솔 돼지갈비집에서 저녁식사를 하고 커피를 주문한 후 옥상에 올라가니 야간 경관을 잘 꾸며 놓았고 분위기가 그럴싸하다. 주문 해 놓은 커피는 옥상까지 배달을 해 준다. 오랜만에 만나 이런저런 여러 이야기를 나누며 분위기를 즐기고 사진촬영을 해 본다. 

 

 

 

The 청솔, 식당 규모치곤 어마어마하게 큰 규모입니다.

 

 

 

약 2년만에 더 청솔 식당에서 저녁 7시에 방송대 경사모 모임을 갖기로 했지요.

 

 

 

더 청솔 메뉴, 오늘 우리의 메뉴는 1인분에 16,000원 하는 맛구나갈비

 

 

 

더 청솔 식당의 맛구나갈비 기본 상차림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오늘의 메뉴 맛구나갈비, 담양식처럼 돼지갈비가 먹음직스럽게 구워서 나오지요.

장점은 구울 필요가 없어 불과 연기가 없으니 깔끔하고 곧바로 먹을 수 있지요.

단점은 먹는 중에 갈비가 식어버려 맛이 반감된다는 것입니다.

 

 

 

오늘 모인 경사모 회원들, 김동구 박종규 민혜선 김은주 조선랑 성숙희 엄국진 정일성

 

 

 

조선랑, 성숙희, 엄국진, 정일성, 김동구, 박종규, 민혜선, 김은주

 

 

 

1층에서 맛구나갈비와 후식으로 매생이떡국을 먹고,

커피를 주문해 놓은 다음 옥상으로 올라왔습니다.

 

 

 

더 청솔 옥상은 제법 분위기 있게 정원을 꾸며 놨군요.

 

 

 

건물 옥상이라고 하면 믿겠습니까?

 

 

 

The CHUNGSOL

 

 

 

분수대에서 흔적을 남겨봅니다. 김동구

 

 

 

옥상에서 바라 본 야경, 송수신 안테나와 열병합발전소

 

 

 

송수신탑 뒤로 한듬레포츠와 KS병원

 

 

 

옥상에는 실외 분위기가 있고

 

 

 

옥상에 실내 공간도 있습니다.

 

 

 

더 청솔 가든 & 루프탑

 

 

 

사진찍기를 즐기고 있는 우리 일행들

 

 

 

꼬마분수가 분위기를 만들어주고

 

 

 

편히 앉아 도란도란 이야기꽃을 피웁니다.

 

 

 

여기 한 번 보실까요? 민혜선 조선랑 김은주 엄국진 정일성 박종규

 

 

 

코로나 때문에 실로 오랜만인 2년만에 처음 만나는 오늘이지요.

 

 

 

오랜만에 만나 그 동안 서로의 삶을 이야기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즐깁니다.

 

 

 

주문해 놓은 음료가 배달되어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

 

 

 

이쁘게 흔적도 남기며

 

 

 

단체사진도 찍어 봅니다.

 

 

 

박종규 엄국진 김동구 김은주 조선랑 정일성

 

 

 

박종규 엄국진 김동구 김은주 조선랑 민혜선 정일성

 

 

 

웃고 즐기며~

 

 

 

마음껏 떠들어 봅니다.

 

 

 

오랜만에 만난 회포를 풀며

 

 

 

즐겨보는 시간

 

 

 

밤 공기의 시원함을 느끼며

 

 

 

행복한 시간을 만들어 갑니다.

 

 

 

모두들 오랜만에 만나 정말로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오랜만에 만난 경사모 모임의 밤을 마무리합니다.

감사합니다.

 

박종규가 찍어 본 동영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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