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1026, 테크노파크에서 바라 본 회사 (주)율원엔지니어링 전경과 영산강변의 가을 풍경 - (주)율원엔지니어링

2009년 10월 26일 월요일 맑음

테크노파크에서 바라 본 우리회사 (주)율원엔지니어링 전경과 영산강변의 가을 풍경

 

우리회사의 뒤쪽 테크노파크에서 우리 회사를 바라보고 주변의 풍경들을 담아본다.

어느새 우리회사 (주)율원엔지니어링 옆 영산강변 공원에도 가을이 찾아왔고, 울긋 불긋

수목들은 옷을 갈아입고 한적하게 산책하는 사람들, 그리고 세월을 낚는 강태공도 보인다.

 

 

 

테크노파크에서 바라 본 (주)율원엔지니어링 전경

 

 

 

영산강변 공원 옆에 자리한 율원엔지니어링

 

 

 

미세먼지 때문에 무등산이 희미하게 조망되고

 

 

 

무등산을 살짝 당겨봅니다.

 

 

 

(주)율원엔지니어링의 주변 풍경들

 

 

 

(주)율원에니지어링

 

 

 

영산강과 양산동 방향

 

 

 

삼성전자와 과학기술원 방향

 

 

 

정부종합청사 건물이 유난히 높아 보이고

 

 

 

테크노파크와 아남전자 방향

 

 

 

테크노파크와 불태산

 

 

 

불태산과 병풍산, 삼인산

 

 

 

영산강대교를 바라보고

 

 

 

테크노파크와 불태산, 병풍산, 삼인산

 

 

 

영산강변공원 옆의 좋은 자리에 위치하고 있는 (주)율원엔지니어링,

앞으로도 지속적인 발전이 이어지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어느덧 회사 옆 영산강에도 가을이 찾아왔습니다.

 

 

 

잔잔한 영산강물에 비친 수목들의 반영이 아름답고

 

 

 

세월을 낚는 강태공도 보이는군요.

 

 

 

바람이 없어 잔잔한 영산강물에 빠진 수목들이 잔잔하고

 

 

 

영산강을 가로지르는 다리 또한 멋지게 다가섭니다.

 

 

 

빨갛고 노랗게 물이 들고 있는 단풍이 참으로 이쁘게 다가서고

 

 

 

단풍이 지금부터 시작이 되는 싯점이지요.

 

 

 

영산강변 공원의 산책로

 

 

 

강변공원에서 우리회사 (주)율원엔지니어링을 잡아봅니다.

 

 

 

울긋불긋 색깔이 바뀌어가는 가을

 

 

 

잔디도 가을의 색깔로 물이 들어가고

 

 

 

(주)율원엔지니어링을 다시 한 번 바라봅니다.

 

 

 

우리회사 (주)율원엔지니어링과 회사앞 공터에는 억새꽃이 만발했지요.

 

 

 

이렇게 우리회사 앞 강변공원에도 가을이 찾아와

아름다움으로 천천히 물들어가고 있습니다.

내년에도 이렇게 아름다움은 다시 찾아오겠지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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