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06월 05일 수요일 맑음
두번째 이야기, Los Angeles Rodeo dr, Beverly Hills
멕시코 출장을 마치고 귀국길에 오른다.
멕시코의 께레따로에서 출발해 멕시코시티에서 에어로멕시코항공을 타고
미국의 로스앤젤레스에 도착, 대한항공으로 갈아타고 귀국을 해야 한다.
현재 시각이 오후 2시 20분, 한국행 대한한공은 밤 11시 30분에 있으니
약 9시간의 여유시간이 있어 로스앤젤레스의 산타모니카해변, 로데오거리,
비버리힐스, 헐리우드를 탐방해 본다.
로데오 거리에 주차되어 있는 세계에서 제일 비싼 차라고 합니다.
모델은 부가티(BUGATI) 약 30억원이라고 하네요.
역시 부자들이 사는 동네 티가 납니다.
유태인의 교회라고 하네요.
로스앤젤레스 로데오 거리를 거닐어 봅니다.
깔끔하게 잘 정돈되어 있는 로데오 거리
부가티란 승용차를 보고 너도나도 모두들 사진을 찍어 대는군요.
사진이라도 찍어 둬야겠지요.
나도 한 번 찍어 볼까요?
부가티와 함께 흔적을 남겨봅니다.
부가티의 멋진 뒷모습
누구나 부러운 눈초리로 볼 만 합니다.
야자수가 도심의 가로수로 심어져 있고
부가티의 운전석과 내부의 모습
로데오 거리 이정표
이거리가 로데오 거리 중의 명품거리라고 합니다. 사람들도 명품?
깔끔하고 분위기 있는 로데오 거리이지요.
조용한 분위기
RODEO
TWO RODEO DRIVE
로데오 거리에서 흔적을 남기고
로데오 거리에서 김동구
귀금속, 가방, 옷 등 명품들의 가게들이
즐비하게 늘어서 있는 로데오 거리입니다.
깔끔한 풍경의 로데오 거리
귀금속 코너
로데오거리 벤치에 앉아
흔적을 남겨봅니다.
골목을 한바퀴 돌아볼까요?
식당들이 식탁과 의자들을 길 밖에 내 놓고 장사를 하고 있군요.
약간의 호객행위도 있고~
아름다운 로데오 거리
분수의 물줄기는 조용히 흐르고
VIA RODEO, 흔적을 남기는 추억도
오잉 배꼽티~
시티 투어 버스도 들르는 코스인가 봅니다.
시티 투어버스가 야시시~~~
로데오 거리를 관광하고 있는 투어버스가 지나가고 있습니다.
비버리힐스 캡 택시도 보이고
로데오 거리는 여기까지~ 이제 비비리힐스 거리로 이동을 하고
비버리 힐스 거리로 이동을 했습니다.
비버리 힐스 거리에 있는 수령 500년이 됐다는 벤자민나무라고 합니다.
어마어마하게 큰 벤자민나무이지요.
비버리힐스 공원에서의 시간
거대한 벤자민 나무를 배경으로 흔적을 남겨보고
비버리힐스 공원 앞에서 이쁜 여인들이 즐겁게 사진을 찍고 있군요.
아주 재미있는 표정을 지으며
즐거운 표정
행복한 표정입니다.
BEVERLY HILLS
비버리힐스 공원이지요.
조용하고 차분한 비버리힐스 공원입니다.
깔끔하게 잘 가꾸어진 비버리 힐스 공원
아까 그 아가씨들
엄청나게 큰 벤자민나무
비버리힐스 공원에서 흔적을 남겨 봅니다.
야자수가 아름다운 풍경
미국의 갑부들이 모여 살고 있다는 비버리힐스 거리입니다.
비버리힐스 거리를 드라이브도 해 보고
로스앤젤레스 로데오 거리와 비버리힐스 거리 탐방은 여기까지입니다.
다음 코스는 헐리우드 탐방을 하러 이동을 하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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