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0822, 용인 한국민속촌,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경영학과 27대 전국네트워크 - 경영학과 학생회 활동

2009년 08월 22일 토요일 맑음

용인 한국민속촌,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경영학과 27대 전국네트워크

- 경영학과 학생회 활동

 

일시 : 2009년 08월 22일 토요일 ~ 08월 23일 일요일

장소 : 경기 수원 용인 한국민속촌

주최 :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경기지역대학 27대 경영학과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경영학과 제 27대 전국네트워크가 경기지역대학 경영학과의 주최로 용인 민속촌에서 성대히 열린다. 광주전남지역대학 경영학과는 전세버스를 1대 만들어 전국네트워크를 참석하게 되고, 광주전남지역대학 제 26대 경영학과 회장을 역임한 김동구는 전임회장의 역할로서 전국네트워크를 함께 참석하게 된다. 용인 민속촌에 도착해서 천천히 이곳저곳 아름다운 용인 민속촌을 구경하게 되고, 저녁식사 후 화려한 전국네트워크 행사를 진행한다. 용인 민속촌의 숙소에서 하룻밤을 보내고, 다음 날 광주로 돌아오면서 부여의 백마강 유람선 관광과 부소산성, 낙화암 트래킹을 하게 된다.

 

 

26대 경영학과 김동구전임회장, 김영혜학우와 김유정학우님

 

 

 

용인 한국민속촌에서 김동구 26대 경영학과 전임회장

 

 

 

광주에서 전세버스를 타고 가면서 맨 뒷좌석에서는

간단히 통닭에 맥주 한 잔의 시간이 되고

 

 

 

떡을 나누어 주고 있는 김순옥학우님

 

 

 

한국방송통신대학과 광주전남지역대학 경영학과 학우들

 

 

 

화기애애한 분위기의 음식 나누기입니다.

 

 

 

이쁘게 흔적을 남기고, 김동구전임회장, 김영혜학우와 김유정학우님

 

 

 

박성우학우와 김영혜학우, 김유정학우, 즐겁습니다.

 

 

 

화기애애한 분위기이지요.

 

 

 

휴게소에서 잠시 쉬어갈까요?

 

 

 

쉬면서도 토론의 장이 열리고

 

 

 

무슨 토론인가요?

 

 

 

용인민속촌의 유스호스텔에 도착하여 단체 기념촬영

 

 

 

많은 학우들이 참석을 했지요.

 

 

 

이쁜이들이 모두 모여서~

 

 

 

용인 한국민속촌을 가로질러 흐르고 있는 지곡천

 

 

 

지저분해 보이기는 하지만 물이 있어 멋진 풍경이지요.

 

 

 

I LOVE YOU~

 

 

 

분수는 연무를 만들어내며 시원한 풍경을 만들어주고

 

 

 

아주 시원한 분수이지요.

 

 

 

인공폭포에도 폭포수가 세차게 흘러내리고

 

 

 

무슨 형상인지?

 

 

 

멋진 조형물

 

 

 

깔끔한 조형물과의 어울림이로군요.

 

 

 

무엇을 뜻하는 것인지요?

 

 

 

정호채학우님과 김동구 기념으로 한 컷

 

 

 

정호채학우님과 김동구 26대 경영학과 전임회장

 

 

 

단체사진도 찍고

 

 

 

한 번 더~

 

 

 

이러한 즐거움이 있는 경영학과 학우들

 

 

 

2009년 전국 경영학과 네트워크 행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되고,

광주전남지역대학 경영학과

 

 

 

명품경영을 창조하는 LEARN경영, 광주전남지역대학

 

 

 

2009년 전국 경영학과 네트워크의 개회사가 시작되며

성대하게 네트워크행사가 진행됩니다.

 

 

 

다음 날 아침, 광주전남지역대학 학우들의 단체기념촬영

 

 

 

모두들 재미있게 행사를 잘 치렀지요.

 

 

 

이제 용인민속촌을 천천히 산책을 해 봅니다.

 

 

 

잔잔한 호수같은 지곡천

 

 

 

용인 한국민속촌을 가로질러 흐르고 있는 지곡천이지요.

 

 

 

한국민속촌 초가집 앞에서

 

 

 

김동구 26대 전임회장, 이덕열 27대 남부회장, 이진국 27대 회장

 

 

 

박희진 27대 여부회장과 김동구 26대 전임회장

 

 

 

세계민속관으로 가볼까요?

 

 

 

이진국 27대 회장과 정호채 학우님

 

 

 

김동구 26대 전임회장과 정호채 학우님

 

 

 

가지런한 장독대 아래에는 봉숭화가 여리디 여리게 피었군요.

 

 

 

정겨운 장독대에서 최금숙학우와

 

 

 

물레방앗간이로군요.

 

 

 

물을 이용해 방아를 찧는 물레방아

 

 

 

보 위로는 그럴듯한 나무다리가 놓여 있고

 

 

 

유유히 흘러내리는 지곡천

 

 

 

지곡천의 나무다리에서 흔적을 남겨봅니다. 김동구 26대 전임회장

 

 

 

정호채학우님

 

 

 

선경숙학우와 최금숙학우

 

 

 

가녀린 봉숭화가 곳곳에 피어있군요.

 

 

 

깨진 장독을 이용한 정원이 그럴싸 합니다.

 

 

 

당산나무?

 

 

 

앗~ 이곳은 식당의 밥상?

 

 

 

정호채학우님

 

 

 

지곡천의 지류에서는 작은 폭포를 만들고

 

 

 

26대 경영학과 전임회장 김동구

 

 

 

이덕열 27대 남부회장과 이진국 27대 회장

 

 

 

정규춘 학우

 

 

 

방짜 제작과정이라구요.

 

 

 

언제봐도 정겨운 초가지붕,

어렸을 적에 이런 초가집에서 살았던 김동구이지요.

 

 

 

용구아문을 통과하고

 

 

 

용구아문에서 함께 한 학우님들

 

 

 

야외공연장

 

 

 

지곡천이 호수처럼 잔잔한 물결

 

 

 

역시나 물이 있는 풍경은 마음을 평온하게 해 주지요.

 

 

 

어젯밤에 전국 경영학과 네트워크 행사를 성대하게 치렀고,

오늘은 한국민속촌을 탐방하며 시간을 보내며, 이제 광주로

돌아가면서 충남 부여 부소산성을 탐방하고 가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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