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0604, 3)중국 북경 여행 2일째, 용경협 - 고우회

2005년 6월 4일 토요일 맑음

 

3)중국 북경 여행 2일째 두번째 이야기, 용경협

 

고우회 친구들과 부부 및 가족 동반하여 중국 북경 여행을 한다.

만리장성 탐방 후 협곡을 막아 호수가 된 용경협으로 이동하여 유람선 관광을 즐긴다.

 

 

 

 

세부일정표

 

 

 

여행자 명단

 

 

 

여행 소요경비

 

 

 

용경협 주차장에 도착하고

 

 

 

용경협이라 커다란 용이 뒤에서 포용하고 있군요.

 

 

 

용경협 입구에서 한춘자

 

 

 

용경협 입구에서 김동구

 

 

 

용경협 입구에서 우리 세가족

 

 

 

용경협으로 올라가는 길은 용을 따라 길이 나있지요.

 

 

 

거대한 협곡에 둑을 막아 호수를 만들어 놓은 용경협, 곳곳에 용의 조각이 있고

 

 

 

최승경

 

 

 

김하늘, 김동구, 한춘자

 

 

 

천길 낭떠러지 절벽의 암벽에 다닥다닥 붙어있는 생명력이 대단하고

 

 

 

말 그대로 천길 낭떠러지 협곡입니다.

 

 

 

용경협이라고 빨간 글씨가 새겨져 있고

 

 

 

유람선을 타기 전에 김하늘

 

 

 

한춘자

 

 

 

김동구

 

 

 

협곡에 물을 가두어 용경협 호수를 만들어 놓은 천하절경

 

 

 

보트에 올라타서 김동구, 한춘자

 

 

 

친구들

 

 

 

최승경, 조경숙가이드

 

 

 

김철 한복자 부부

 

 

 

완전 직벽 낭떠러지 협곡의 아름다움에 취하고

 

 

 

직벽절벽에 번지 점프장도 보이는군요.

 

 

 

천하절경 용경협의 절벽

 

 

 

와우~ 저건 뭔가요?

머리 위로 용 한마리가 로프를 타고 걸어가고 있습니다.

 

 

 

외발 자전거를 타고 가는 건가요?

 

 

 

보기만 해도 아찔한 광경

 

 

 

조마조마합니다.

 

 

 

줄줄이 떠가는 케이블카도 장관이고, 용경협 유람선 관광은 여기까지입니다.

다음 이야기는 명, 청대 황제가 하늘에 풍년을 빌었던 천단공원 탐방이야기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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