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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여행 */04년 Thailand 파타야

040417, 태국 파타야 해변, 알카자쇼, 농눅빌리지, 산호섬 여행

by 멋진동하 2009. 6.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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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4월 07일 ~ 4월 17일 태국 삼성 출장 중

 

태국 파타야 해변, 알카자쇼, 농눅빌리지, 산호섬 여행

 

태국의 파타야에 있는 삼성법인으로 10일간의 출장을 간다. 태국 날씨 중

가장 더운 시기인 송크란데이 축제기간에 설치공사를 해야하는 것이다.

한낮 기온은 42도 근처로 아침부터 저녁까지 하루종일 찜통더위이다.

설치공사 업무를 모두 마치고 잠깐의 여유를 내어 하루의 일정으로 관광을 해 본다.

 

 

 

 

출장기간 동안 숙박을 하고 있는 호텔 앞에서 이일곤

 

 

 

출장기간 동안 숙박을 하고 있는 호텔 앞에서 김동구

 

 

 

삼성 태국공장 정문에서 이일곤

 

 

 

삼성태국공장 정문에서 김동구

 

 

 

삼성태국공장 정문에서 김동구, 이일곤

 

 

 

정문에 있는 열대나무가 멋지고

 

 

 

부채 모양의 열대나무에서 이일곤, 김동구

 

 

 

점심을 먹는 구내식당 건물 앞에서

 

 

 

구대식당 건물 앞에서 이일곤, 김동구

 

 

 

태국 파타야 삼성법인 정문에서 김동구

 

 

 

퇴근 후 태국 파타야 해수욕장에 바람을 쐬러 나가봅니다.

 

 

 

파타야 해수욕장에서 이일곤

 

 

 

파타야 해수욕장에서 김동구

 

 

 

파타야의 밤바다를 음미하며

 

 

 

파타야 해수욕장은 제법 산들산들한 바람이 불어주고

 

 

 

바닷물에 발을 담궈 보기도 합니다.

 

 

 

파타야해변의 야자수 아래를 거닐어 보고

 

 

 

야시장의 먹거리 가게들이 즐비한 파타야 거리에서 김동구

 

 

 

생동감이 넘치는 파타야의 밤거리이지요.

 

 

 

맥주집에 들러 가볍게 맥주 한 잔 하며, 맥주집 아가씨

 

 

 

맥주집에 들러 가볍게 맥주 한잔 하며 맥주집 아가씨,

 

 

 

회사 근처에 있는 연못에서 이일곤

 

 

 

물이 있는 풍경은 언제나 평화롭고

 

 

 

푹푹 찌고 있는 태국의 날씨입니다.

 

 

 

너무나도 뜨거운 태국 파타야의 날씨이지요.

 

 

 

회사 근처에 있는 연못에서 잠깐의 휴식

 

 

 

회사 근처에 있는 연못에서 김동구

 

 

 

전형적인 태국의 풍경

 

 

 

이 설비가 10일 동안 설치를 해서 시운전을 하고 있는 설비이지요.

 

 

 

출장기간 동안 일을 잘 도와 주었던 태국 삼성 오퍼레이터

 

 

 

출장기간 동안 일을 잘 도와 주었던 태국 삼성 직원이지요.

 

 

 

출장기간 동안 일을 잘 도와 주었던 태국 삼성 보전반 직원과

 

 

 

출장기간 동안 일을 잘 도와 주었던 태국 삼성 사무실 아가씨와

 

 

 

잘 도와줘서 감사해요~~~

오늘까지 설비시운전까지 모든 일을 마쳤습니다.

 

 

 

이틀 뒤인 18일에 귀국을 할 예정이고 홀가분한 기분으로

오늘밤 알카자쇼 관람을 하게 됩니다.

 

 

 

트랜스젠더들이 펼치는 화려한 알카자쇼

 

 

 

저렇게 예쁜데 모두 트랜스젠더들이라고 하지요.

 

 

 

한국의 아리랑 공연 시간도 있군요.

 

 

 

알카자쇼는 계속 이어지고

 

 

 

화려한 무대에서 그야말로 화려한 알카자쇼입니다.

 

 

 

알카자쇼가 모두 끝나고 건물밖에서 기념촬영의 시간

 

 

 

화려한 알카자쇼~ 구경 한 번 잘했수다~~

 

 

 

다음날인 귀국 전날, 하루 휴가를 얻어 동물원과 악어농장 관광을 할 수 있고,

동물원을 먼저 들렀더니 호랑이 어미에 돼지새끼가 웬말인가요?

 

 

 

돼지 어미에 호랑이새끼?

 

 

 

호랑이 등에 타고 앉아있는 조련사들이 보이고

 

 

 

악어농장으로 이동해서 악어쇼를 감상합니다.

 

 

 

저런~

 

 

 

저러다가 입을 다물어 버리면 어쩔려구?

 

 

 

다음 코스는 보트를 타고 산호섬으로 이동 중

 

 

 

보트가 물살을 가르며 시원하게 달립니다.

 

 

 

패러세일링을 즐겨볼 수가 있고, 이일곤

 

 

 

패러세일링, 김동구는 사진이 영 아니로소이다.

 

 

 

신나는 패러세일링

 

 

 

산호섬으로 보트를 타고 가면서 파타야 해수욕장을 배경으로 김동구

 

 

 

파타야 해수욕장을 배경으로 이일곤

 

 

 

산호섬에 도착해서 신나는 제트스키를 즐겨봅니다.

 

 

 

물살을 가르고 달리는 아주 시원하고 신나는 제트스키이지요.

 

 

 

투명한 물살을 가르며 시원한 제트스키

 

 

 

아주 재미있는 제트스키입니다.

 

 

 

산호섬 해수욕장에서 이일곤

 

 

 

산호섬 해수욕장에서 김동구

 

 

 

산호섬에서의 시간을 끝내고 파타야 해변으로 되돌아 오는 중

 

 

 

뒤에 보이는 섬이 제트스키를 즐겼던 산호섬입니다.

 

 

 

산호섬이여~ 안녕~~

 

 

 

파타야 시가지를 배경으로 김동구

 

 

 

신나게 달리는 보트에서 이일곤, 김동구

 

 

 

귀국하기 전날 하루, 시간을 만들어 산호섬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고,

10일간의 태국 출장일정을 모두 마치고 내일은 귀국을 하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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