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0420, 순천만 생태습지공원 - 아내와 함께

2008년 4월 20일 일요일 흐림

순천만 생태습지공원 - 아내와 함께

 

어제 부산에서 어머님 생신상을 차려드리고 오늘은 다시 되돌아오는 길,

어머님과 형님, 형수님은 섬진강휴게소에서 쉬어가며 차를 바꿔타고 장흥으로

향하고 우리 둘은  어디갈까? 궁리끝에 가까이 있는 순천만을 들리기로 한다.

 

 

 

섬진강휴게소에 쉬면서 형님은 어머님을 모시고 장흥으로 가시고

 

 

 

섬진강휴게소에서 섬진강을 바라봅니다.

 

 

 

섬진강휴게소와 헤어지고 순천만 생태습지공원으로 이동합니다.

 

 

 

순천만 생태습지공원에 도착하고

 

 

 

순천만 생태습지공원에는 이쁜 철쭉꽃이 피었군요.

 

 

 

인공폭포 앞에서 흔적을 남겨봅니다.

 

 

 

순천만 생태습지공원의 설치물들

 

 

 

천천히 발걸음을 옮겨가고

 

 

 

드넓게 펼쳐지는 갈대밭

 

 

 

바다속의 개울이라고 해야겠지요.

 

 

 

개울의 양 옆으로는 온통 갈대밭입니다.

 

 

 

작년도의 갈대밭이 그대로 누런빛을 띄고 

 

 

 

순천만 갈대밭에서 흔적을 남겨봅니다.

 

 

 

광활한 순천만 생태습지공원에서

 

 

 

둘이서 함께

 

 

 

넓디넓은 순천만 갈대밭에서 흔적을 남겨봅니다.

 

 

 

갈대밭에서 즐거운 시간

 

 

 

새로이 새싹이 자라고 있는 갈대가 새삼스럽고

 

 

 

새싹이 마른 갈대를 밀고 올라오고 있는 풍경

 

 

 

아름다운 순천만 생태습지공원입니다.

 

 

 

산책하기 참 좋은 코스이기도 하지요.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는 순천만 생태습지공원

 

 

 

색깔의 조화가 참 이쁩니다.

 

 

 

길게 이어지는 데크길을 따라

 

 

 

흔적을 남겨보고

 

 

 

탐사활동을 하고 있는 배인가요?

 

 

 

용산 전망대를 올라가기로 합니다.

 

 

 

목책계단을 천천히 오르고

 

 

 

마지막 계단을 올라서면

 

 

 

순천만 생태습지의 멋진 풍경을 내려다 볼 수 있습니다.

 

 

 

순천만 생태습지공원을 배경으로 한춘자

 

 

 

순천만 생태습지공원을 배경으로 김동구

 

 

 

순천만 생태습지공원을 배경으로 김동구

 

 

 

용산 데크전망대에 도착

 

 

 

순천만 생태습지공원을 감상해 봅니다.

 

 

 

드넓게 펼쳐지는 순천만을 바라보고

 

 

 

군데군데 갈대밭의 흔적이 멋지게 펼쳐지지요.

 

 

 

용산 데크전망대에서 한춘자

 

 

 

용산 데크전망대에서 김동구

 

 

 

용산 데크전망대에서 김동구

 

 

 

용산 데크전망대에서 김동구

 

 

 

용산 데크전망대에서 한춘자

 

 

 

아름다운 순천만 생태습지공원을 바라보며 되돌아가야 합니다.

 

 

 

용산전망대에서 100m를 지나왔고

 

 

 

계단따라 내려가는 길

 

 

 

계단을 내려서며 한춘자

 

 

 

계단을 내려서며 김동구

 

 

 

순천만 생태습지를 내려다 보며

 

 

 

데크산책길이 멋지게 펼쳐지는군요.

 

 

 

볏집을 쌓아놓듯 갈대를 쌓아놓은 정겨운 풍경

 

 

 

천천히 걸어가는 길

 

 

 

아름다운 순천만 생태습지공원

 

 

 

한춘자

 

 

 

김동구

 

 

 

한바퀴 모두 돌고 제자리에 왔군요.

 

 

 

아내와 함께 한 갯벌 갈대 철새의 낙원, 순천만 탐방을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동하의 힘찬새발걸음 | 120622, 순천만 생태공원, 첨단산업단지 노사화합 워크숍 - 광주첨단산업단지 - Daum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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