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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617, 충남 태안 안면도 꽃지해수욕장 레이크앤씨빌리지 보령유람선 - 고우회 모임

by 멋진동하 2008. 1.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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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06월 17일 토요일

충남 태안 안면도 꽃지해수욕장 레이크앤씨빌리지 보령유람선

 

장소 : 충안 태안 안면읍 레이크 앤 씨 빌리지 펜션, 꽃지해수욕장

참석자 : 강승호, 김동구부부, 김철, 문창식부부, 서상귀, 유성곤, 정인수, 조영회부부, 허재영, 이상 12명,

충남 태안 안면도에서 1박 2일 동안 고우회 모임을 갖는다. 안면도 꽃지 해수욕장에서 시원한 밤바람을 느껴보고, 레이크 앤 씨 빌리지 펜션을 빌려 하룻밤을 묵게 된다. 오랜만에 친구들이 모였으니 술 파티부터 시작이다. 수산시장에서 횟감을 떠다가 아주 거나한 밤이 되어진다. 다음날 서울팀들과 헤어지고 광주팀은 보령에 들러 유람선을 타고 해상 유람관광을 하게 된다.

 

꽃지해수욕장[ ─海水浴場 ]

충청남도 태안군 안면읍 승언리에 있는 해수욕장으로 백사장 면적은 96ha, 길이는 3.2㎞, 폭은 300m, 경사는 3도, 안정수면거리는 300m로, 승언리에서 서남쪽으로 약 4km쯤 떨어져 있는, 안면도에서 제일 큰 해수욕장이다. 넓은 백사장과 완만한 수심, 맑고 깨끗한 바닷물, 알맞은 수온과 울창한 소나무숲으로 이루어져 해마다 100만 명이 넘는 피서객들로 붐빈다. 1989년에 해수욕장으로 개장하였다. 물이 빠지면 갯바위가 드러나 조개·고둥·게·말미잘 등을 잡을 수 있다. 오른편에는 전국에서 낙조로 가장 유명한 할미바위와 할아비바위가 있어서 연중 사진작가들이 찾고 있다. 주변에 방포포구와 자연방파제인 내파수도·외파수도, 안면도 자연휴양림 등 관광명소가 있다. 2002년 안면도 국제꽃박람회가 이곳과 자연휴양림 일원에서 개최되었다.

[네이버 지식백과] 꽃지해수욕장 [─海水浴場] (두산백과 두피디아, 두산백과)

 

 

 

고우회 친구들이 오늘 하룻밤을 묵기 위해 빌린 레이크 앤 씨 빌리지

 

 

 

레이크 앤 씨 빌리지에서 바라 본 안면도 앞바다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저녁을 거나하게 먹고 꽃지해수욕장으로 바람을 쐬러 나왔지요.

 

 

 

꽃지해수욕장의 할아비바위, 할미바위 그리고 석양의 여운

 

 

 

할아비 할미바위를 배경으로 문창식 부부

 

 

 

문창식부부

 

 

 

서상귀

 

 

 

할아비 할미바위를 배경으로 김동구

 

 

 

김동구 부부

 

 

 

김철

 

 

 

강승호

 

 

 

꽃지해수욕장의 명물 할아비 할미 바위

 

 

 

할아비 할미 바위와 아름다운 서해바다의 석양의 여운

 

 

 

고우회 친구들이 함께 합니다.

 

 

 

허재영, 강승호, 조영회, 서상귀, 김동구, 정인수, 김철, 문창식, 유성곤

 

 

 

레이크 앤 씨 빌리지에서 내일 아침 먹을거리를 준비하고

 

 

 

아침에 일어나 바라 본 레이크 앤 빌리지 펜션

 

 

 

호수와 바다가 있는 풍경, 레이크 앤 씨 빌리지

 

 

 

레이크 앤 씨 빌리지 풍경입니다.

 

 

 

레이크 앤 씨 빌리지에서 바라 본 바다 풍경

 

 

 

물이 빠져 갯벌이 드러났군요.

 

 

 

하룻밤 잘 지냈습니다.

 

 

 

친구들 단체 사진 한 컷 해야지요.

 

 

 

유성곤, 조영회, 정인수, 문창식, 서상귀, 허재영, 김철, 김동구, 강승호

 

 

 

김철과 김동구, 여기까지 레이크 앤 씨 빌리지에서의 고우회친구들 모임은

모두 끝이 나고, 다음 모임까지 건강하게 잘 지내길 기원합니다.

 

 

 

김철과 김동구

 

 

 

광주팀은 광주로 돌아오던 중 대천으로 이동해 유람선을 타기로 합니다.

 

 

 

유람선을 타고 유람을 하면서 만난 갈매기

 

 

 

갈매기떼가 날개짓을 하며 한없이 따라오는군요.

 

 

 

하얀 물살을 따라

 

 

 

조영회

 

 

 

갈매기와 아름다운 섬

 

 

 

유람선에서

 

 

 

유람을 하며

 

 

 

김동구

 

 

 

조영회부부

 

 

 

김동구부부

 

 

 

김동구

 

 

 

아름다운 서해바다의 섬들

 

 

 

갈매기가 춤을 추고

 

 

 

여유로운 서해바다

 

 

 

새우깡으로 갈매기를 유인해 봅니다.

 

 

 

새우깡을 잽싸게 낚아 채가는 갈매기들

 

 

 

일명 사자섬과 날으는 갈매기

 

 

 

전체가 온전히 바위섬이로군요.

 

 

 

갈매기들의 쉼터가 되어주는 작은 바위섬

 

 

 

바위섬을 관찰해 보고

 

 

 

김동구 부부

 

 

 

아름다운 서해바다

 

 

 

길게 늘어진 바위섬

 

 

 

세찬 파도와 맞서 싸워 이런 모습을 하고 있겠지요.

 

 

 

갈매기들의 낙원인 듯 갈매기들이 연신 물속을 염탐하고

 

 

 

구멍 뚫린 멋진 바위로군요.

 

 

 

코끼리 형상같기도 하고

 

 

 

앗~ 이 모습은 사자 머리를 하고 있는 바위로군요.

 

 

 

사자머리와 어울려주는 갈매기들

 

 

 

잔잔한 바다위 아름다운 바위섬입니다.

 

 

 

울 각시 한 컷 하시고

 

 

 

김동구

 

 

 

바위섬 감상을 해 보도록 합니다.

 

 

 

거친 무늬의 바위

 

 

 

자연 그대로의 모습

 

 

 

바위에도 푸른 생명들이 삶을 영위하고

 

 

 

아름다운 대천 앞바다의 섬을 유람선을 타고 관광을 하게 된 것입니다.

 

 

 

유람선 관광을 모두 마치고 대천항으로 돌아왔고, 광주로 향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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