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며느리 가족이야기*/2024년 일상생활 손녀 김다솜

241022_4)이호테우 해수욕장에서 바다구경&올레어촌횟집&제주공항&광주 돌아오기

멋진동하 2024. 10. 31.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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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22일 화요일 맑음

 4)네째날 공항근처 이호테우 해수욕장에서 바다구경, 카페, 올레어촌횟집 식사

 

1)첫째날 렌터카 픽업, 한화리조트 파크가든 저녁 흑돼지구이, 숙소

2)둘째날 오전 한화아쿠아플라넷, 오후 제주레일바이크, 저녁 몰돗 말고기

3)세째날 공항근처 파스타, 새별프렌즈 먹이주기, 뽀로로테마파크, 동문야시장

4)네째날 공항근처 이호테우 해수욕장에서 바다구경, 카페, 올레어촌횟집 식사

 

오메~ 귀여운거~~

 

 

 

오늘은 제주여행 4일째 되는 날

 

 

 

숙소에서 아침에 일어나 뒹굴뒹굴~

 

 

 

귀염둥이 김다솜양~

 

 

 

재롱을 부리며 아침시간을 즐기고 있습니다.

 

 

 

숙소에는 트램펄린 시설도 있군요.

 

 

 

트램펄린에서 점프를 해 볼까요?

 

 

 

빨간 자동차가 삐뽀삐뽀~~~ㅎㅎ

 

 

 

아주 신이 났군요.

 

 

 

우리 다솜이 실컷 신나게 타려무나~~

 

 

 

실컷 쉬었다가 천천히 체크아웃을 하고

 

 

 

캐리어를 타는 재미도 쏠쏠해요~ㅎㅎ

 

 

 

자~ 다솜아 이제 가보자꾸나~~~

 

 

 

푸른 바다가 아름다운 이호테우해수욕장으로 나왔습니다.

 

 

 

푸른바다와 잘 어울리는 노란옷의 김다솜양

 

 

 

쌩콩한 표정으로~

 

 

 

사랑해요~~

 

 

 

엄마 아빠 사랑해요~~

 

 

 

평화롭게만 느껴지는 이호테우 해수욕장

 

 

 

다솜아 여기를 봐주세요~

 

 

 

깜찍한 표정으로

 

 

 

입을 막아보며

 

 

 

귀엽게 웃어주고

 

 

 

깜찍 깜찍이 다솜양입니다.

 

 

 

제주의 북쪽바다 이호테우 해수욕장

 

 

 

다솜양 신나게 놀아볼까요?

 

 

 

아빠와 함께

 

 

 

꽁냥 꽁냥~

 

 

 

다솜아 뭐가 보이니?

 

 

 

저기에 빨간 말과 하얀 말이 보이네~~

 

 

 

파란 바다도 이쁘고

 

 

 

끝없는 바다를 바라보며 푸른 바다내음을 음미해 봅니다.

 

 

 

다솜이와 아빠가 손잡고 모래사장을 거닐며

 

 

 

아름다운 발걸음의 부녀지간~

 

 

 

아빠 품에 안겨서

 

 

 

다솜이가 조금 힘들었나요?

 

 

 

힘든 표정도 귀엽고

 

 

 

다솜아 이제 점심 먹으러 가자~~~

 

 

 

올레어촌횟집에서의 깔끔하고 우아한 점심시간을 마치고

 

 

 

커피도 한 잔 하며

 

 

 

아빠와 함께 발걸음

 

 

 

다솜양~ 이제 비행기 타러 제주공항으로 가야 해요~

 

 

 

제주공항 면세점을 통과하며

 

 

 

귀엽게 한 컷

 

 

 

모든게 신기할 따름이고

 

 

 

면세점에서의 시간은 여기까지

 

 

 

이제 비행기 타러 가야해요.

 

 

 

셔틀버스를 타고 왔지요.

 

 

 

다솜이가 타야 할 비행기는 티웨이 항공~

 

 

 

이제 아빠와 함께 비행기를 타자꾸나~~

 

 

 

비행기 좌석에 앉았습니다.

 

 

 

다솜이 입에는 뭘 물고 있누?

 

 

 

왜 갑자기 슬픈 표정?

 

 

 

4일간의 제주여행을 마치고, 광주로 돌아가야 하는 시간입니다.

 

 

 

제주도에서 4일 동안 신나고 재미있게 놀았지요.

 

 

 

다솜이도 함께 까꿍~~~

 

 

 

10월 19일부터 10월 22일까지 3박 4일 동안 세 가족이 함께 한

신나고 즐거웠던 제주여행을 모두 마치고, 광주로 돌아옵니다.

감사합니다.

 

 

동하의 힘찬새발걸음 | 241005_장성 황룡강, 2024 가을꽃 축제의 날 할머니 할아버지와 함께 황룡강변 가을꽃 나들이 - Daum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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