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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928, 7)멕시코, 노천 온천 떼꼬싸우트라 헤이세르 Geiser 탐방

멋진동하 2008. 9. 30.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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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09월 28일 일요일 맑음

 

7)멕시코, 노천 온천 떼꼬싸우트라 헤이세르 Geiser 탐방

 

 오늘은 노천에 형성된 온천 떼꼬싸우트라 헤이세르(Geiser)라는 곳을 가게 된다.

쓸모없는 황무지 한가운데에서 세차게 뿜어져 나오는 수증기 온천, 이런 곳도 있구나.

유황냄새가 진동하는 유황성분의 수증기를 맞으며 몸의 피로가 저절로 풀어지는듯

하다. 두고두고 꼭 가 볼만한 곳의 떼꼬싸우트라 헤이세르 노천 온천이다.

 

 

 

 

떼꼬싸우트라 헤이세르 온천에서

 

 

 

카사블랑카 호텔 앞 JABA레스토랑 아줌마

 

 

 

카사블랑카 호텔 앞 JABA레스토랑 아가씨

 

 

 

카사블랑카 호텔 앞 JABA레스토랑 아가씨

 

 

 

버스는 힘차게 달려가고

 

 

 

아름다운 풍경이 이어지는 멕시코의 들판과 그리고 정겨운 산

 

 

 

오늘 우리의 발이 되어준 투어버스

 

 

  

선인장이 지천으로 널려 있는 곳에서 잠시 쉬어갑니다.

 

 

 

수 많은 선인장이 자생하고 있는 곳

 

 

 

이곳은 푸르름이 넘쳐 나는 곳입니다.

 

 

 

선인장 앞에서 흔적을 남기고

 

 

 

어떤 농장처럼 보이는군요.

 

 

 

김동구

 

 

 

박창희

 

 

 

키가 큰 선인장에 주렁주렁 열매가 매달렸군요.

 

 

 

빨갛게 익은 열매를 따서 식용으로 먹는데 달짝지근한게 먹을만 합니다.

 

 

 

곧게 뻗은 도로

 

 

 

정말 산 같은 산을 바라보며

 

 

 

신나게 달려갑니다.

 

 

 

초원과 산

 

 

 

버려진 땅인지? 어쨌던 선인장이 널브러져 있는 풍경

 

 

 

목적지 떼꼬싸우트라 온천에 도착하고

 

 

 

저 앞이 떼꼬싸우트라 헤이쎄르 매표소

 

 

 

주차장에 자동차들이 많은 것이 많은 사람들이 왔다는 것이겠지요.

 

 

 

매표를 하고 입장을 하게되고, 70페소이니 우리돈으로 약 7,000원

 

 

 

헤이쎄르 내부로 들어서고

 

 

 

저 앞의 수증기가 바로 파이프관을 통해

솟구쳐 오르는 수증기로써 노천온천인 것이지요.

 

 

 

김동구, 장승식

 

 

 

솟구쳐 오르는 수증기를 배경으로 김동구

 

 

 

장승식

 

 

 

온천 수영장은 아주 잘 꾸며져 있습니다.

 

 

 

우리도 적당히 자리를 잡고

 

 

 

이렇게 멋진 곳이 있다는 것에 놀라울 뿐이고

 

 

 

온천에 앞서 잠시 한바퀴 돌아보렵니다.

 

 

 

뒤쪽에 수증기가 피어오르는 곳이 파이프관을 통해 세차게 뿜어져 나오는 곳이고

 

 

 

우리도 온천 수영장에 들어가 봅니다.

 

 

 

물이 매끈 미끈 감촉이 아주 좋고

 

 

 

김남균

 

 

 

윤영훈

 

 

 

김동구

 

 

 

아름다운 떼꼬싸우트라 헤이세르

 

 

 

윤영훈

 

 

 

구름다리도 걸려 있고

 

 

 

 윤영훈

 

 

 

윤영훈

 

 

 

김동구

 

 

 

구름다리를 건너 갑니다.

 

 

 

윤영훈

 

 

 

구름다리에서 김동구

 

 

 

내려다 본 수영장에는 우리의 일행들이 재미있게 놀고

 

 

 

구름다리 나무 바닥이 햇볕에 데워져 엄청 뜨겁군요. 아이고 뜨거워라~~

 

 

 

윤영훈

 

 

 

구름다리에서 김동구

 

 

 

수증기가 뿜어져 나오고 있는 현장

 

 

 

윤영훈과 김동구

 

 

 

놀러 온 여학생들과 한 컷

 

 

 

윤영훈과 여학생들

 

 

 

 여학생과 함께

 

 

 

가녀린 가지에 덥수룩한 털을 기르고 있는 듯한 나무가 특이하고

 

 

 

아름다운 떼꼬싸우트라 헤이세르 온천

 

 

 

야자수잎으로 지어 놓은 쉼터

 

 

 

쉼터는 그늘이라 시원합니다.

 

 

 

윤영훈

 

 

 

저마다 즐기고 있는 온천욕

 

 

 

우리도 수증기가 뿜어져 나오는 곳으로 수증기를 맞으러 갑니다.

 

 

 

 윤영훈

 

 

 

떼꼬싸우트라 온천 개발을 하였던 흔적의 건물

 

 

 

김동구

 

 

 

윤영훈

 

 

 

출장자들

 

 

 

수많은 사람들이 온천을 즐기고 있는 풍경

 

 

 

김경은

 

 

 

지하에서부터 시원스럽게 뿜어져 나오는 수증기가 신기하기만 하고

 

 

 

김남균, 김득중

 

 

 

윤영훈 김재천 장승식

 

 

 

김동구

 

 

 

수증기를 맞으러 갑니다.

 

 

 

유황성분의 수증기를 맞으니 피부가 금새 좋아지는 듯 하고,

 

 

 

등은 뜨겁고  배는 차갑고 계속 주기적으로 돌아줘야 하지요.

 

 

 

윤영훈, 김동구

 

 

 

윤방호와 김동구

 

 

 

수영장에서 키스를~~

 

 

 

어지간히도 좋은 모양입니다.

 

 

 

바로 뒤의 풀장은 섭씨 35도 정도,  마치 따뜻한게 좋지요.

 

 

 

힘차게 뿜어져 나오는 수증기가 정말로 신기하기만 합니다.

 

 

 

멋진 모습으로 뿜어져 나오는 수증기

 

 

 

어디서나 흔하게 선인장을 볼 수 있는 풍경

 

 

 

뿜어져 나오는 수증기 앞에서 흔적을 남겨봅니다.

 

 

 

맑고 투명한 떼꼬싸우트라 온천, 따뜻한게 참 좋지요.

 

 

 

김동구

 

 

 

윤방호, 김동구

 

 

 

윤방호, 김동구

 

 

 

최완규

 

 

 

윤방호

 

 

 

박성관

 

 

 

 온 멕시코인의 휴식처가 되고 있는 떼꼬싸우트라 온천

 

 

 

아름답고 신비한 곳, 떼꼬싸우트라 온천에서의 시간이 너무나 좋습니다.

하루의 일과를 마치고 이제 께레따로로 돌아가야 할 시간

 

 

 

께레따로에 도착, 시내 이발소에 들러 이발을 하게 되고

 

 

 

마음에 들게 이발을 썩 잘 해 주는군요.

 

 

 

멕시코에 출장온지 벌써 한 달,

머리도 많이 길어 처음으로 이발을 해 보는 것입니다.

 

 

 

멕시코 지도가 이발소 벽에 걸려 있네요.

 

 

 

알따 뻴루께리아, Alta Peluqueria 이발소를 나서며

오늘 하루의 일과를 마무리합니다.

감사합니다.

 

 

 

수증기가 뿜어져 나오는 떼꼬싸우트라 온천 동영상

 

 

https://cafe.daum.net/kdk4876/pGla/8

 

081004, 멕시코, 께레따로 버스터미널

2008년 10월 05일 토요일 맑음 오늘은 가보 양광진 차장이 멕시코에 들어오기로 한 날이다. 버스터미널에 마중을 나가야 한다.그리고 그동안 고생했던 김재택이사, 동남팀 장승식,김재천,윤영훈,

caf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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