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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하의 힘찬새발걸음(하와이 할레아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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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바도 데 똘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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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룡
220102, 광주 양림동, 펭귄마을 & 역사문화마을 & 사직공원 산책 - 아내와 함께
2022년 01월 02일 일요일 맑음양림동 펭귄마을과 역사문화마을, 그리고 사직공원 산책의 날산책코스 : 펭귄마을-역사문화마을-사직공원-호남신학대학교-양림산선교사기념공원-펭귄마을함께한이 : 동하, 장미님, 체리체리님, 세명이서 함께 갑작스레 화순 수만리 너와나목장에서 점심식사를 하며 아들의 예비 장인과 간단한 상견례 자리를 갖고, 양림동 펭귄마을 산책을 하게 된다. 그동안 마음에만 있었지 한번도 탐방해보지 못한 양림동 펭귄마을, 지저분하고 좁은 옛날 주택의 골목길이 새로운모습으로 관광상품이 되어 있는 정겨운 옛 거리이다. 옛 우물도 있고, 추억의 물건들을 골목길에 전시해 놓아 옛 추억을 더듬어 볼 수 있는 거리, 우리가 살아왔던 어려웠던 시절, 추억의 삶의 거리인 것이다. 양림산 아래 역사문화마을에는 ..
2022. 1. 3.
220101, 진도 쏠비치, 야경 & 2022임인년(壬寅年) 새해 일출 & 김장 - 아내와 함께
2022년 01월 01일 토요일 맑음쏠비치 진도에서의 2021년 12월 31일 야경과 2022년 1월 1일 새해 일출, 그리고 김장함께한이 : 동하, 장미, 김하늘, 신아름, 한화자사용경비 : 광주첨단-진도 쏠비치 왕복 320km, 주유비 : 48,000원,주차비 무료, 고속도로통행료 왕복 : 6,800원, 합계 : 54,800원, 아들과 아들여친이 새해 일출을 보러 간다고 한다. 마침 2022년 1월 1일 오늘 진도 처가에서 김장을 하기로 해서 겸사겸사 2021년의 마지막날 회사 종무식을 마친후 진도로 이동한다. 코로나 시국인지라 주요 해돚이장소는 대부분 폐쇄를 시켜버린지라 쏠비치 진도는 마음껏 일출감상을 하지 않을까? 생각하고 사전 답사차 마지막날 쏠비치 진도를 들러본다. 덤으로 얻어낸 쏠비치 ..
2022. 1. 1.